본인 역시 지난 2013년 2월 7일 대한민국과 크로아티아 전 친선 축구경기를 생중계로 관람했다. 결과는 아쉽게도 4:0 크로아티아의 승리. 축구를 좋아하는 본인 역시 패배의 아쉬움과 안타까움에 울분을 토하며 씁쓸히 다음 날 수업을 위해 잠자리에 들어야만 했다.
본인이 지난 포스트에서 올림픽, 페럴림픽, 스페셜 올림픽 등 아무도 소외 받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자는 취지에서 몇가지 영상을 공유한것을 기억한다.
2014년 월드컵이 다가오고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여러 이야기들이 언론 매체들을 통해 전해지는데, 월드컵 때만 반짝 관심을 같는 '척'을 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의 필요성을 일꺠워 주는 영상을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는다.
많은 사람들이 월드컵 시즌에만 반짝, 혹은 경기가 있을때만 반짝, 관심을 가지고 이렇다저렇다 왈가왈부 탁상공론을 하는 것을 알고 있다. 부끄럽게도 본인 또한 그런 많은 사람중 한 사람이고, 그렇게 전문가인듯이 또 선수들을 평가하고 하는 것이 스포츠의 재미 중 하나이고 사람들의 특성 중 하나라고 할 수도 있겠다. 관심의 표현의 수단 중 하나이니, 선수들을 평가하고 코멘트를 다는 것 까지 좋다. 프로라는 타이틀을 달고 운동하는 선수들에게도 그것 역시 짊어져야할 책임 중 하나라고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러기에 앞서 그런 이야기를 할 자격이 충분한지에 대한 고찰 역시 필요할 것이다.
지속적인 관심이, 단연 축구 뿐만 아닌 어느 스포츠, 문화, 시사, 그리고 세상을 더 좋게 바꾸는 가장 중요한 첫 발걸음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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